|
지난 9월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의 책임을 물어 매니저 박 모(26)씨가 구속기소되면서 팬들이 살아남은 멤버들의 근황을 궁금해 하고 있다.
특히 크게 다쳤던 소정은 병세가 호전돼 고향인 강원도 원주로 내려가 안정을 취했다.
12일 수원지검 형사3부는 매니저 박 씨를 사고 도로 2차로에서 시속 135.7km로 달리다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했다.
당시 영동고속도로는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였으나 당시 야간인 데다 비가 내리고 있어 시속 80㎞ 미만으로 감속해야 했지만 박 씨는 제한시속을 약 55.7㎞ 초과한 135.7km로 과속 운전한 것으로 조사과정에서 밝혀졌다.
검찰은 이어 "박 씨는 차선과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조향이나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 사고를 방지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해 사고를 냈다"며 "차체 결함이 아닌 빗길 과속에 의한 단독사고"라고 구속 기소 이유를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사고 원인이 과속뿐인 것일까",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죄책감 심할 듯",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 다른 멤버들은 어떤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빗길에 과속까지 위험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 앞으로 수사는 어떻게 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