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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광현이 2세 연하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광현은 지난 9월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KBS2 '나의 결혼 원정기' 출연 역시 결혼을 결심하는데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당시 교제 중이었지만 당장 결혼에 대해서는 급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리스에서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 밖에서 결혼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많이 생각했다"며 "7월 말 촬영을 다녀온 직후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말을 했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광현 12월 결혼 프로그램에 결정적 이유가 될 줄 몰랐네", "박광현 12월 결혼 행복하세요", "박광현 12월 결혼 드디어 '품절남' 되네요", "박광현 12월 결혼 예비신부 미인인 듯", "박광현 12월 결혼 축하해요", "박광현 12월 결혼 예비신부의 품성에 반한 모습 어떻길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힌편 1997년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박광현은 시트콤 '점프'로 주목받았고 드라마 '학교' '왕초' '내 인생의 콩깍지' '단팥빵'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혀갔다. 최근에는 '청담동 앨리스' '루비반지' 등이 연달아 큰 흥행을 거두며 '시청률 메이커'로 주목받았고 올해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극의 중심을 끌어가는 인물로 활약했다. 또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스칼렛 핌퍼넬'의 주연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