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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빈소 찾은 김희애, 결국 오열 "얼마 전까지 문자했는데..."
이어 "해외에서 고인의 소식을 접하고 '무슨 소리냐'며 크게 당황했다. '얼마 전까지 선생님(고 김자옥)과 문자를 주고받았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며 "빈소에서 슬픔을 참지 못하고 울고 또 울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폐암이 재발해 다시 항암치료를 받았고, 지난 14일 저녁 갑작스럽게 상태가 위중해졌다. 고인은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16일 오전 7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에 마련됐다.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19일 오전 8시 30분이며,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김희애는 믿지 못했군요", "故 김자옥 빈소, 김희애가 충격을 받았나봐요", "故 김자옥 빈소, 김희애씨가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군요", "故 김자옥 빈소, 김희애가 오열했군요", "故 김자옥 빈소, 김희애 뿐 아니라 꽃누나 멤버들은 다 오열할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