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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자유계약선수)를 앞둔 SK와이번스 최정(27)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 신부인 나윤희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나윤희 캐스터는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나윤희와 결혼을 앞둔 최정은 타율 0.305 14홈런 76타점을 기록하며, FA자격을 획득해 프로야구 이적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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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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