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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된 '왕의 얼굴'에서 배우 조윤희가 과감한 목욕신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선조는 아들 광해의 관상마저 침으로 바꿔놓으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비정함을 보였다. 아들 광해는 이런 선조의 의중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스스로를 감추고 인내했다. 또 '두 마리 용을 섬길 상'을 가진 여인 가희(조윤희 분)는 자신의 병을 간호하다 죽은 오라비에 대한 죄책감으로 사내 행세를 하며 자신의 신분을 감추며 살아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남장을 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김가희의 내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에서 조윤희는 첫사랑 광해군과의 우연히 재회했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따뜻한 물에 자신의 몸을 담궜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매끈한 살결을 노출한 조윤희는 남장 속에 감춰놓았던 고은 살결과 가녀린 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여인임을 들키지 않으려 새벽 광 안의 목간통에 몸을 담근 상념에 젖은 듯한 표정에서는 처연함마저 느껴졌다.
이후 남장을 위해 가슴을 질끈 동여매고 있는 김가희 뒷 모습은 가녀린 어깨선과 함께 사내로 살아가야만 하는 그녀의 가련한 이미지를 더욱 애틋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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