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왕의 얼굴' 조윤희, 과감한 목욕신 '매끈한 살결 노출' 아찔

기사입력 2014-11-20 12:09


첫방 왕의 얼굴 조윤희

첫 방송된 '왕의 얼굴'에서 배우 조윤희가 과감한 목욕신을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왕의 얼굴'은 시청률 7.1%을 기록했다. 동시간에 방송된 MBC '미스터백' 11.2%, SBS '피노키오' 9.4% 에 이어 3위에 해당하지만, 전작 '아이언맨'의 첫 방송 시청률 6.6%보다는 높은 수치로 치열한 3파전을 예고했다.

'왕의 얼굴' 1회에서는 선조(이성재 분)와 광해(서인국 분)의 비극적 운명의 서막이 열렸다. 선조는 왕위에 오르기 전 조선 최고 관상가 백경(이순재 분)로부터 "왕이 되어서는 안 될 관상을 가졌다. 왕이 된다면 나라에 큰 환란을 가져올 관상"이라는 말에 콤플렉스를 가졌다.

이에 선조는 아들 광해의 관상마저 침으로 바꿔놓으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비정함을 보였다. 아들 광해는 이런 선조의 의중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스스로를 감추고 인내했다. 또 '두 마리 용을 섬길 상'을 가진 여인 가희(조윤희 분)는 자신의 병을 간호하다 죽은 오라비에 대한 죄책감으로 사내 행세를 하며 자신의 신분을 감추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날 '용안비서'를 훔치기 위해 왕궁 서고에 침입한 자들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저잣거리로 나선 광해는 가희와 우연히 재회하고, 왕궁 기우제에서 다시 만나며 운명 같은 사랑을 예고했다. 선조의 관상을 보완할 상을 찾고 있던 관상가 고산(이기영 분)은 가희를 발견하고는 예사롭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서인국은 첫 사극 도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은 다양한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 광해의 모습을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은 물론 안정적인 대사 처리, 비운의 왕자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눈빛 연기 등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남장을 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김가희의 내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에서 조윤희는 첫사랑 광해군과의 우연히 재회했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따뜻한 물에 자신의 몸을 담궜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매끈한 살결을 노출한 조윤희는 남장 속에 감춰놓았던 고은 살결과 가녀린 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여인임을 들키지 않으려 새벽 광 안의 목간통에 몸을 담근 상념에 젖은 듯한 표정에서는 처연함마저 느껴졌다.


이후 남장을 위해 가슴을 질끈 동여매고 있는 김가희 뒷 모습은 가녀린 어깨선과 함께 사내로 살아가야만 하는 그녀의 가련한 이미지를 더욱 애틋하게 만들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첫방 왕의 얼굴 조윤희 과감한 노출 매력적이다", "첫방 왕의 얼굴 조윤희 목욕장면 아찔하면서도 처연한 느낌", "첫방 왕의 얼굴 조윤히 목욕신 캐릭터를 잘 나타내는 연기력 감탄", "첫방 왕의 얼굴 조윤희와 서인국의 운명 기대된다", "첫방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 연기력 탄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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