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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가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아기 신발 미니어처 전시'는 셀러브리티들의 사인과 메시지가 담긴 아기 신발을 통해 시민들의 후원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것으로 멤버 유영은 "행운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앨리스는 "참여하게 돼서 기뻐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라임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등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아기 신발에 꼼꼼히 적어 넣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음악 교육을 받기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에 기부하며 선행에 앞장서기도 했다.
이 밖에도 유영은 2년 째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아이를 후원하고 있으며, 앨리스는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몽골 어린이를 후원 중인 동시에 매년 사비를 들여 보육원에 장난감을 보내는 등 멤버 각자가 개별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연예계 숨은 선행돌로 남다른 마음 씀씀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최근 논산 육군훈련소 공연에서 '멸공의 횃불'을 열창하는 등 평소 군 행사 참여시 군가 서너곡을 준비해 공연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개념돌, 애국돌로도 알려진 바 있다. 또한 현재 신곡 '끈적끈적'의 활동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