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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최정원 전수경
이날 25년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전수경과 최정원은 과거에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보자마자 칭찬하고 너무 스킨십을 하니까 모든 오빠들이 다 좋아했다. 그래서 다른 여자들하고 '저건 목적이 있다. 그렇지 않고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최정원은 "친정엄마가 굉장히 살가운 성격이다. 엄마·아빠는 아침에 일어나면 서로 뽀뽀하고 포옹하고 지낸다. 굉장히 자유분방하게 그런 걸 보고 자라서 사람을 만나면 칭찬부터 하고 스킨십하고 이런 게 행복해지는 조건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워하는 선배 때문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전수경은 명문대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내가 학력이 부족해서 날 미워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며 "나중에 연극을 하면서 언니가 손편지를 써줘 서로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또 최정원은 "나이가 드니까 언니가 나보다 훨씬 더 많은 허그와 키스를 나누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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