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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이날 '양평이형'으로 알려진 하세가와 요헤이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제가 사귄 여자들은 다 특이했다. 지방질이 좀 있는 분이랄까. 전 모델 같은 분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사유리는 하세가와 요헤이의 이상형이 살집이 있는 여성이라는 말에 "저 옆구리에 살이 너무 많다. 지방밖에 없다"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사유리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부담을 느낀 하세가와 요헤이는 손을 떨며 잘 안 들린다며 전화를 끊으려고 했고, 사유리는 "야 웃기지마"라고 소리쳐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양평이형은 "잘못했다. 죄송하다. 공연에 한 번 놀러 오라"며 사과했고, 사유리는 "나를 좋아하냐"며 거침없이 대시했다.
계속되는 사유리의 반말과 호감 표현에 지친 양평이형도 말을 놓으며 "지금 방송이다. 걱정 말고 그냥 한 번 공연 와라. 알았으니까 와"라고 폭발하며 전화를 끊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이후 20일 양평이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다음엔 당당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라며, "긴장했단 말이죠. 저는…"라는 후일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두 사람 호감도 궁금해",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다음엔 한 자리에 불렀으면",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에게 거침없는 대시 적극적이네",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에게 가감없는 애정공세 당황한 듯", "라디오스타 사유리와 통화에 양평이형 무척 긴장했네",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 은근한 케미 돋는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