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효린과 주영은 시니컬한 이별을 노래하는 연인으로 분해 슬프면서도 애잔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한 효린은 의자를 이용해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거나, 주영에게 다가가 턱을 끌어당기고 다리를 쓸어내리는 등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후반부에는 '쇼미더머니'를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래퍼 아이언이 특유의 저음랩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지워'는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남녀의 쿨 한 이별스토리를 그린 감성적인 재즈 R&B곡으로, 효린X주영의 섹시한 매력이 가득한 재즈 알앤비(JAZZ R&B) 트랙으로 히트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유연한 멜로디에 중독적인 이별의 노랫말을 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효린 주영 지워 첫 무대에 "효린 주영 지워, 화끈한 첫 무대였군요", "효린 주영 지워, 완벽한 호흡인 것 같아요", "효린 주영 지워, 무대가 정말 섹시한 것 같아요", "효린 주영 지워, 두 사람의 호흡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