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키스신에 충격 받아 울어"…베드신은?

기사입력 2014-11-21 15:41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엄윤경씨가 화제인 가운데 권오중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모은다.

권오중은 지난 2008년 강원도 정선 소재 한 리조트에서 열린 SBS 드라마 '식객'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소연과의 키스신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언급했다.

당시 권오중은 "배우생활 중 키스신은 처음이었다. 아내와 키스신을 안하기로 하고 배우로 활동했다"며 "아내가 혹시라도 (키스신이) 나오면 얘기해 달라고 했다"고 입을 뗐다.

권오중은 이어 "그런데 아내에게 (해당 키스신에 대해) 전혀 얘기를 하지 못했다"며 "그래서 아내가 큰 충격을 받아 울었다. 주변을 통해 얘기를 전해들어 실의에 빠졌다"며 "아내가 우울한 기분을 극복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중은 또 베드신에 관한 질문엔 "지금 (아내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그런데 베드신을 한다면 더 이상 배우생활을 하지 못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권오중은 20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내를 '흑야생마'에 빗대며 " 저절로 손이 가는 몸이다"라는 19금 발언으로 화제를 뿌렸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에 네티즌들은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때문에 키스신 신경쓰이겠다", "해피투게더 나온 권오중 아내에 대한 애정 엄청나더라", "해피투게더 권오중 과거 아내에 대한 발언 많이 했구나",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에 대한 애정 엄청나서 베드신은 절대 안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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