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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가 거침 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 사람이 함께 선보인 '튀김 먹방'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녁 메뉴로 선정된 튀김 요리를 하기 위해 이서진과 옥택연은 요리연구가 이혜정에게 전화로 요리법을 배우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노력 끝에 결국 노릇노릇 완벽한 닭튀김을 만들어 냈다. 여기에 고아라는 닭, 채소 등 튀기는 것마다 "맛있다"를 연발하며 끊임없이 먹어대 '시식열사'라는 애칭을 얻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배우 최지우와 손호준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손호준은 LA 출장을 간 옥택연을 대신해 체험 일꾼으로 등장, 이서진으로부터 "장작은 잘 패냐", "불은 잘 피우냐", "요리는 얼마나 하냐"라는 질문세례 이후 "못하면 그냥 가라"는 농담 섞인 말을 듣고 딜레마에 빠지고 말았다. 또 게스트 최지우는 요리를 할 때도, 무언가를 먹을 때에도 아궁이 앞을 떠나지 않는 '아궁이 집착녀'의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더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