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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음원 공개 후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특히 시작한지 불과 얼마되지 않아 이진아가 "페달이 고장 난 것 같다"며 연주를 잠시 멈추자, 유희열과 박진영은 "전주만 듣고도 합격"이라고 이야기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양현석도 "저도 잠깐 꿈꾸고 온 것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같은 느낌"이라며 "인디 뮤지션이 메이저에서 성공하는 것은 영화 '비긴 어게인'에서만 보는 것 같았는데 이진아가 리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또한 이진아가 퇴장한 후에도 박진영은 "그냥 우리 회사에 데려오고 싶다. 저 음악을 내가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장일치로 합격을 알린 이진아는 '시간아 천천히'는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시간아 천천히'는 음원이 공개된 뒤 멜론, 지니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는가 하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진아는 이날 인디 레이블에서 데뷔 음반을 냈지만 겨우 50장 팔리고 말았다는 안타까운 사연으로 소개하며, 만화같은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독특한 목소리가 핸디캡이었다는 과거 사연, 그리고 전 소속사 대표의 지지 속 출연을 결정하기까지의 사연이 그려져졌다.
이진아는 2~3년 전부터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이름을 알렸다. 특히 CJ 문화재단의 신인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 9기 뮤지션으로 선정되어 일찌감치 가능성을 확인 받았다. 당시 피아노를 잘 다루고 편곡과 노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당시에 CJ문화재단 '튠업' 결선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이정도 극찬 엄청나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최종 우승까지 가나",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운이 안 좋았던 듯",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음악적 재능 충분한데 과거 사연 안타깝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벌써부터 차트 상위권",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아기 목소리 독특해",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작곡작사 실력도 좋은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