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김선경, 오윤아, 신민철, 가수 아이비, 한희준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배우 김선경과 신민철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서로 김치를 먹여주고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또, 배우 오윤아와 가수 아이비, 최근 폴라리스와 전속계약으로 화제가 된 한희준도 담근 김치를 포장해 나르고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배달해가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나섰다.
봉사활동을 주최한 일광복지재단의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에도 참여해준 연예인분들 덕분에 정말 큰 도움이 됐다. 김장이 굉장히 힘든 작업인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거리낌 없이 농담도 주고받으며 친근한 모습으로 대해준 연예인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선경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해 힘든 줄 몰랐다. '함께 나눔'이라는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봉사였던 것 같아 굉장히 기쁜 마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오윤아는 "드라마를 끝낸 후 봉사활동과 자선행사 등에 계속 참여하고 있는데 진정한 의미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마음 뿌듯하고 배우로서도 더욱 성숙해지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경은 내년 개봉인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의 촬영을 마쳤으며, 오윤아는 27일 밤12시 20분 방송되는 JTBC '여우비행'을 통해 첫 여행 리얼리티에 출연,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주인공 '록시 하트'역을 맡아 공연 중에 있다. 신민철은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 이어 첫 주연 작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의 촬영을 마쳤으며, 한희준은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