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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건리가 지난 10일 소속사를 상대로 낸 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김태우 아내와 장모에 대해 폭로했다.
특히 메건리 측은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됐고,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식회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개인 회사가 아닌 지난 2011년 12월 1일에 개업된 법인 사업체"라며 "김태우의 아버지인 김종호가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임을 알린다. 김태우 아내인 김애리 경영이사는 메건리 전속 계약 체결 전부터 이미 당사에 임원으로 등재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메건리의 이중국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메건리는 당사와 계약 당시에는 한국 국적으로 '독점적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본 계약의 대상 지역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로 한다'로 명시돼있다"고 설명하며, "메건리는 미국 국적을 이용해 당사와 관계없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와 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메건리 김태우 장모와 아내에게 어떤 폭력 당했길래", "메건리 김태우 장모와 아내에 대한 폭로 충격적이다", "메건리의 폭로로 김태우 이미지도 나빠지나", "메건리가 폭로한 김태우 장모와 아내의 행동 도가 지나치다", "메건리 김태우 소속사로부터의 부당한 대우 있었네", "메건리의 주장 사실일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