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PD, "'올드보이' 유지태, 무서웠다"

기사입력 2014-12-04 14:51



이정섭PD가 출연 배우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KBS2 새 월화극 '힐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정섭PD는 "유지태는 영화 '올드보이' 이미지가 강했다. 눈을 똑바로 못 볼 정도로 굉장히 무서워했다. 그런데 실제로 같이 작업하다 보니 영화 속 강인한 이미지와는 또 다르더라. 다정다감하고 세심하다. 참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창욱에 대해서는 "하루종일 대사도 없이 뛰고 구른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텐데 몸 사리지 않고 꿋꿋하게 연기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없는 단어라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서는 내용을 그린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등이 출연하며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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