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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김국진? 실제로 보니 더 괜찮아"...핑크빛 기류 '달달'
이날 MC 김구라는 "이광기가 김국진, 황영희를 맺어주려고 한다"며 운을 뗐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광기는 "황영희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생활력도 강하고 진짜 괜찮다"고 말했다.
김국진의 이 같은 반응에 출연진들은 두 사람을 계속 몰아갔고, 이내 김국진은 "난 농담도 못 하냐"고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황영희는 "나는 괜찮다. 실제로 보니 더 괜찮으신 거 같다"고 말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다.
이를 감지한 다른 출연진들은 "끝나고 번호 교환했으면 좋겠다", "서로 조용히 만나봐라"라며 계속 만남을 부추겼다.
하지만 황영희는 "김국진 씨는 좀 더 젊은 여자분 만나서 아이를 꼭 낳아야 한다. 난 나이가 있는 너그러우신 분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이 형도 나이가 50세다. 그럼 60세를 찾는 거냐"고 지적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에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 두 분이 나이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황영진 김국진, 한번 만나보면 어떨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