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윤균상, 광기 어린 복수심 열연 '섬뜩한 존재감 과시'

기사입력 2014-12-05 10:17


'피노키오' 윤균상

'피노키오' 배우 윤균상이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8회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와 친형 기재명(윤균상 분)의 13년 만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기재명은 최달포가 친동생인 것을 모른 채 다시 만났다. 하지만 최달표는 자신의 친형 기재명을 단 번에 알아봤지만, 기재명이 범죄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직감해 자신의 신분과 직업을 숨겼다. 하지만 최달포에게 호감을 느낀 기재명은 자신을 '형'이라 부르게 하며 친근함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YGN 방송국 앞에서 최달포와 마주친 기재명은 그가 기자라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그는 "최달포 씨, 여기 기자였습니까? 자랑할 만큼 좋은 직업인데 왜 거짓말을 했습니까? 왜 우리 집을 찾아 왔습니까? 왜 내 차를 기웃거렸습니까?"라며, "다시는 형 소리 하지마. 내 근처에 얼쩡거리지 마"라며 "기자는 다 끔찍하고 역겨우니까"라고 분노했다.

이날 윤균상은 묵직하지만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어두운 모습과 그로 인한 광기 어린 복수심 등의 열연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이날 말미 기재명이 교통사고 직전의 아이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윤균상 점점 극에서 존재감 과시하네", "피노키오 윤균상 선과악을 오가는 내면연기 대단해", "피노키오 윤균상 중요한 키워드 될 듯", "피노키오 윤균상 이종석과 형제관계 알게되면 어떻게 되나", "피노키오 윤균상 광기어린 복수심 열연 이제서야 존재감 드러나네", "피노키오 윤균상 그 동안 어디 숨어있던 배우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드라마 '신의', '갑동이'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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