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마린캐퍼, 제35회 청룡영화상 후원 '눈길'

기사입력 2014-12-08 15:58



디자이너 패션 잡화 브랜드 '마린캐퍼'가 제35회 청룡영화상의 후원사로 나선다.

마린캐퍼는 청룡영화상 공식 이벤트 참가자 및 청룡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배우와 감독 등에게 브랜드의 아이텐티티인 심플함의 미학이 담긴 최고급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마린캐퍼는 독일어로 무당벌레를 뜻하는데, 무당벌레는 독일에서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마린캐퍼의 대표 디자이너 김유화 씨는 뉴욕파슨스 스쿨 출신 디자이너로, 오는 9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14 헤럴드동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 후보에 올라 시상식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유화 씨는 "아직 대중들에게 생소한 우리 브랜드는 2015년 공격적인 스타 마케팅, VVIP, 미디어 마케팅 등을 총동원하여 MCM 등을 경쟁 브랜드로 놓고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린캐퍼 홍보실의 한 관계자는 "추후에도 드라마 출연 배우들의 협찬, 스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한 가방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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