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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체험 후 직접 신음소리를...정범식 감독 땀 '뻘뻘'
이날 정범식 감독은 극 중 성인용품 CEO를 맡은 클라라의 남다른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런데 이때 클라라가 먼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었던 것.
정 감독은 "다음날 클라라가 직접 성인용품을 사용해봤다며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줬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며 땀을 뻘뻘 흘렸던 일화를 이야기 해 제작보고회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정 감독은 "당시 클라라가 촬영할 연기에 대해 진중하게 논하더라"며 "솔직히 클라라의 노력에 정말 깜짝 놀랐다. 사실 당혹스럽다는 표현이 더 크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 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2015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워킹걸 클라라에 "워킹걸 클라라, 어떠한 연기를 선보였을지 궁금하네요", "워킹걸 클라라, 빨리 보고 싶네요", "워킹걸 클라라, 극에서 어떠한 연기를 맡은 거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