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영하 말한 행복 정의 "좋아하는 사람과 평온하게 사는 것"

기사입력 2014-12-09 15:05



힐링캠프 김영하가 행복의 정의는?..."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평온하게 사는 것"

힐링캠프 김영하가 행복의 정의는?..."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평온하게 사는 것"

소설가 김영하가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은 마지막 질문으로 "가난한 소설가로서 결혼에 성공했는데 지금 행복하신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그는 "행복하다. 잘 지내고 있다"고 짧게 말한 뒤 "행복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김영하는 "동양의 철학에는 행복이란 단어가 없다"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평온하게 살 수 있으면 참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크게 서로를 괴롭히지 않으면서 마음에 평정을 유지하고 함께 오래 있을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난 그렇게 지내고 있다"라고 조언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영하에 "힐링캠프 김영하, 정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힐링캠프 김영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였습니다", "힐링캠프 김영하, 지금 청년들이 아주 가슴 깊이 새겨들어야 할 많은 것들이 담겨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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