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에 마스터 서버 서비스 돌입

기사입력 2014-12-10 11:16



엔씨소프트가 MMORPG '아이온'에 마스터 서버를 열었다.

'아이온'은 '타하바타', '루드라', '바사르티' 3개의 마스터 서버 무료 체험 이벤트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무료 체험 기간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초기화 없이 이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1월 26일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시작으로 기대를 모은 마스터 서버는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타하바타' '루드라' '바사르티' 3개의 서버를 차례로 추가 오픈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10일부터 14일(오후 6시~자정)까지 채집, 제작, 몬스터 사냥 시 경험치 20%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10일부터 31일까지 접속 시간 1시간당 '뜨거운 열기'를 1개씩 받을 수 있다. '뜨거운 열기'는 모션카드 '무도의 경지', 경험치가 올라가는 '로다스의 부적'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13~14일 주말 양일간은 GM이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을 1키나에 판매하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엔씨소프트 김택헌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과거 '아이온'을 추억하고 있는 이용자가 마스터 서버에서 당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마스터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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