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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옆 더 눈에 띄는 미녀
이날 경기에서 김대환은 스탠팅에서 승부를 내려는 작전으로 고바야시 테이크 다운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1라운드 1분50초에 들어서자 김대환은 고바야시를 철망 쪽으로 밀어붙이고 묵직한 한 방을 노렸다. 고바야시는 김대환의 첫번 째 시도에 걸려들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했지만, 두번 째 시도에서 김대환의 왼손이 움직이자 고바야시는 안쪽으로 파고들었고 김대환의 오른손 훅에 결정타를 허용했다.
김대환은 승리 후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어안이 벙벙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그동안 해설가로 활동하면서 조금씩 운동을 해왔다. 그동안 격투기를 가르쳐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파이트머니를 뺑소니 사고로 고인이 된 윤성준 선수의 유족에게 기부하겠다"고 말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사진은 로드걸 박시현이 승리한 김대환 옆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김대환 보다 더 눈에 띄는 비주얼로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현재 격투기 전문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대환은 종합격투기의 체계적인 기술 패턴 확립과 선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격투기 관련 서적을 출판하기도 한 이론과 실기에 모두 능통한 인물이다.
2003년 SBS ESPN M-1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김대환은 이후 스카이라이프 UFC 해설위원, XTM 프라이드 FC 해설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김대환은 2011년 XTM '주먹이 운다' 시즌1부터 '주먹이 운다' 시즌2, 지난 6월 방송된 방송된 '주먹이 운다-도쿄익스프레스'에 이어 최근 방송된 '주먹이운다-용쟁호투'까지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