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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홍찬미, '나쁜 아이' 엇갈린 평가...박진영 "상업성 부족"vs양현석 "또 보고파"
앞서 홍찬미는 유희열에게 와일드카드를 받아 이번 라운드에 진출했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박진영은 "자작곡 심사가 가장 어렵고 조심스럽다"며 "가사가 난해하다. 멜로디는 보편적으로 좋기에는 상업성이 부족하고 음악성으로 기발한 것이 없다"고 불합격을 줬다.
반면 양현석은 "지난 첫 평가에서 기승전결이 없다고 했었는데 이번 자작곡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며 "지금 보니까 '어? 잘하면? (가능성이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속으로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희열은 "찬미씨의 마음이 '사랑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라는 가사에 들어 있는 것 같다"며 "수고했다"고 격려했다.
한편 키보드 조에서 6위, 7위를 차지한 이설아 홍찬미는 각각 양현석 유휘열 추천으로 다음 라운데 진출, 키보드 조 7명은 모두 통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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