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파티에 초대된 박진영이 잭슨 몰래 홍콩에 있는 잭슨의 부모님을 초대해 깜짝 만남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했다.
잭슨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쏟았고, 그 순간 진짜 잭슨의 부모님이 문을 열고 등장했다. 부모님을 보고 단숨에 현관으로 달려 나간 잭슨은 오열했고, 아들과 만난 부모님도 잭슨을 꼭 껴안고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이 모습을 본 '룸메이트' 멤버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미쓰에이 멤버 지아는 트위터를 통해 "'름메이트' 보고 있는데 잭슨 어머니와 아버지를 홍콩에서 모셔왔더라. 그 감정을 나도 잘 알기에 마음이 아프다"고 시청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다 잘 했다고,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너무너무 잘했고, 다 같이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지아는 중국 출신으로, 고향을 떠나 지난 2010년 한국에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