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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30)과 배우 박한별(30)이 올해 초 결별했다.
박한별 측은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세븐) 군과는 올 초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설명하며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한별 측은 정은우와의 교제에 대해 "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 드라마에서 박한별은 여주인공 장하나 역을 맡았고, 정은우는 장하나를 사랑하는 설도현 역을 맡아 애절한 멜로 연기를 펼쳤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