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1시 40분에는 KBS1 송년특집 '러브인 2014 스포츠-대한민국이 사랑한 별들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대형 스포츠 행사와 이상화 김연아 김승규 김신욱 손연재 박태환 등 대한민국이 사랑한 스포츠 스타들을 만나보며 2014년 스포츠를 결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31일 오후 7시 30분에는 KBS1 '2014 영상실록'이 전파를 탄다. 세월호 침몰, 6.4 지방선거, 영화 '명량' 등 국내 사회 정치 문화 이슈 등을 다룬다. 오후 10시에는 에볼라 바이러스, 아이스 버킷 열풍 등 국내외 대형 사건사고와 사회 정치 문화 이슈 등을 다룬다.
31일 오후 10시 40분부터 2015년 1월 1일 새벽 0시 40분까지는 KBS1 '2015 새해맞이 음악회 희망 창조, 코리아'가 방송된다. 탤런트 최불암과 황수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KBS홀과 보신각을 연결해 2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KBS 교향악단의 지휘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치며 제야의 종 타종과 함께 2015년 새해의 희망을 노래한다.
2015년 1월 1이레는 오전 10시부터 신년기획 특별생방송 '광복 70년, 미래 30년 대한민국 100년의 드라마' 3부작을 통해 광복 70년 동안 우리가 만들어낸 대한민국과 향후 30년의 모습을 그려본다. 또 1월 1일 오후 10시, 1월 2일 오후 10시에 '백두산' 1편 '하늘과 바람과 땅', 2편 '백두고원 사람들'이 각각 방송된다.
KBS2는 보다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월 1일 오후 5시, 1월 2일 오후 5시 30분 창극과 시트콤을 결합시킨 '창극 시트콤 옥이네'가 방영된다. 또 1월 1일 오후 8시 55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1월 3일 오후 10시 25분 총 3회에 걸쳐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특강 신년특집 '오늘, 미래를 만나다' 3부작이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