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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릴리M
이날 릴리M은 무대에 나서기 전 한국에 있는 이모와 친동생과 함께 서울의 한 감자탕 집을 찾았다. 가게에 들어온 릴리M은 "감자탕 작은 거 하나 주세요"라며 "김치도 많이 주시고요. 라면사리도 주세요"라고 능수능란하게 감자탕 주문을 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고 운을 떼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하며 칭찬했고, 유희열 역시 "이 노래는 정말 어려운 노래인데 완벽하게 자기 노래처럼 소화했다"라며 "어떤 노래라도 '릴리m 노래다'라고 할 정도의 힘이 있는 참가자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가장 감동한 양현석은 "지금까지 봤던 'K팝스타'에서 이 친구가 최고다. 내가 제작을 하는 동안에도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친구"라고 극찬했다. "천생 가수다. 제작자의 감으로서 크게 성공할 것 같다. 나중에라도 릴리가 YG에 와 준다면 YG를 크게 성공시켜 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 M(릴리 머로우)은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서 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