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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러셀 크로우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러셀 크로우는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앵커 손석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평가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러셀 크로우는 영화 홍보차 지난 17일 내한해 기자회견, 레드카펫 등 3박4일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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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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