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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여진구
이날 유재석은 "여진구가 고등학교 3학년이다"며 "나이에 비해서 약간 그 위로 본다"고 운을 뗐다.
이에 여진구는 "누나 팬 분들이 진구오빠라고 부르신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목소리가 천연 암반수처럼 내려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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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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