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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서당
이날 방송에서 훈장님에게 서예를 배우던 민국은 훈장님의 훈계에도 불구, 먹물이 묻은 붓으로 방바닥에 낙서를 멈추지 않았다.
대한이 역시 형이란 이유로 훈장님에게 소환됐고, 훈장님의 말에 따라 동생 민국이의 울음을 닦아줬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막내 만세는 형들이 혼나는 모습을 보고 서당 뒤쪽에서 폭풍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삼둥이 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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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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