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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강예원 울보 아로미 등극 "이게 무슨 예능이야 다큐지"
두꺼운 안경을 썼지만 심각한 원시인 강예원은 '10분 안에 주기표 달기' 명령에 바늘에 실을 제대로 꿰지도 못했다.
강예원의 눈물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강예원은 이후 엄마에게 쓴 자신의 편지를 읽으며 또 눈물을 쏟았다.
강예원은 "이게 무슨 예능이냐 다큐지"라며 혼잣말로 속상한 마음을 대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진짜 사나이' 강예원 울보 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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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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