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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마스코트 산체가 손호준을 향한 모닝키스를 퍼부으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손호준은 좀처럼 깨어나지 않았고, 산체는 삐쳐 '아빠' 유해진에게로 향했다.
또 제작진은 손호준을 향한 산체의 애정표현에 '너를 정복한다' '모닝 키스를 선사한다' '너의 배는 따스하구나'등의 자막을 넣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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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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