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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추사랑
이날 삼둥이와 함께 눈썰매를 타고 신 나게 놀던 추사랑은 잠이 오는 듯 썰매 위에 누워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민국이는 "사랑이 누나 왜 그래?"라고 물었다.
이 밖에도 이날 만세는 자신의 몸도 가누기 힘든 상황에서 추사랑의 썰매까지 챙겨서 들어주는 등의 매너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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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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