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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에 대한 악성 루머를 담은 증권가 정보지의 최초 유포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EXID는 지난해 말 '위아래'가 뒤늦게 인기를 얻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또 최근에는 신곡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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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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