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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가 자신의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또한 제시카는 '무대가 그립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그립기보다는 설렌다. 앞으로도 무대에 설 기회가 많을 것이다"라고 기대를 나타내며 "팬들은 늘 그립다. 나에게 팬들은 가족과도 같은 존재다. 많은 일들을 겪으며 팬들과도 더 단단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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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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