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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옥담
이날 육선지는 약혼자 장무엄(송원근)과 수영장에 가기 전 자신의 방에서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거울을 보며 몸매 고민을 했다. 이어 모친 오달란(김영란)이 방에 들어오자 육선지는 "나 살쪄 보이지?"라고 걱정했다.
백야의 복수극 전개와 크게 상관없는 백옥담의 수영복 몸매 노출에 이어 한복 탈의 댄스 첫날밤 신의 긴 시간 할애는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압구정백야' 백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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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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