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어린이집, '김태호 식 육아 예능'-'어린이집 논란 짚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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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어린이집, 무한도전 식 육아 예능-어린이집 논란 되짚어보기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이 김태호 식 육아예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도 어린이집'으로 꾸며져,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나서게 된 '무한도전'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육아 전문가와 미리 녹화된 VOD 화면을 보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국민 MC 유재석 등 멤버들은 처음으로 육아 예능에 도전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생활과 아이들과의 교감을 직접 체험하며 요즘 유행하는 육아예능을 선보였을 뿐 아니라 최근 논란이 된 어린이집 폭행 사건 등에 대해서도 되짚었다.
또한 여기에 멈추지 않고 안 보이는 곳에서 노력하는 다수의 어린이집 선생님들에 대한 격려 또한 잊지 않았다.
덧붙여 아들 하나로 만족 중인 유재석에게 "될 수만 있다면 진짜 딸 하나 낳고 싶다"는 말까지 끌어냈다.
무한도전 어린이집 편을 본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어린이집, 다소 다큐같은 형식이 생소했지만 아이들이 천사같아서 재미있었다", "무한도전 어린이집, 하율이와 유재석의 케미도 돋보였다". "무한도전 어린이집, 김태호 식 육아예능"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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