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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예원
이날 강예원은 '라스' 출연 제의를 받고 3일간 김구라 꿈을 꿨다며 "김구라가 예전에 내 얘기를 했는데 나를 없는 사람으로 만드셨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예원은 "'마법의 성'을 찍은 뒤 본명 김지은에서 이름을 바꿨고 알리기까지 10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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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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