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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최창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또한 여전히 꽃미남 미모를 자랑하는 최창민은 "외모에 신경을 안쓰는 편이다. 로션도 잘 바르지 않는다.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은 보이는 라디오라서 잠을 좀 많이 자고 왔다"라고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최창민은 1990년대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 운영하고 연기레슨을 하며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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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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