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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소속사 사장이자 작은 아버지인 이수만과의 사이를 언급했다.
써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민의 친조카로 잘 알려져 있다.
이어 써니는 "저처럼 열심히 하는 조카도 있는가 하면 빈둥빈둥 노는 조카도 있다"라며, "앞일이 캄캄하긴 한데 조카분이 저처럼 사장님과 안 친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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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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