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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가 셀프 외모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개인 정비 시간이 정말 부족하다. 몸이 허약해서 내가 제일 힘들어했다"며 "잘 때도 마이크 차고 자고, 카메라가 안 꺼지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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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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