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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셀프 나이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백지영은 "우리가 88올림픽을 볼 때 이 친구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며 이를 인정했고, 김창렬은 "1998년생이니 88올림픽 10년 후에 태어났다"며 송유빈의 어린 나이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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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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