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꺼] 윤진서의 하늘하늘 우아한 절개팬츠?

기사입력 2015-04-02 10:33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윤진서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가 출연한다. 동생을 잃은 충격으로 감각을 잃어버려 극도의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경찰 최무각(박유천)이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을 가진 한 여자(신세경)로 인해 상처를 치유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5.03.30/

SBS 새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 윤진서의 모습입니다. 그녀는 2015 트렌드, 와이드 팬츠를 훌륭하게 소화해내었네요. 부드러운 소재로 풍성하게 흩날리는 팬츠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길다란 절개라인은 걸음마다 매끈한 다리라인까지 드러내는 군요. 윤진서의 바디라인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팬츠는 아르케의 2015 S/S 컬렉션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사진제공 = 아르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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