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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릴샴이 치타와 지난해 뽀뽀한 사건을 고백했다.
이어 릴샴은 "이런 이야기 해도 되나 모르겠다"고 얼굴을 밝혔고, 치타는 "괜찮다. 친해서 한 것인데"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만TV'는 아직까지 뜨지 않은 신인, 끼와 재능이 있는 연습생, 일반인 등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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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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