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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에서 진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경찰가문의 막내딸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 그녀, 제작보고회에서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를 택했네요. 기본의 힘일까요? 어떠한 디테일 장식도 없지만 실크 느낌의 소재와 라인만으로도 충분히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폴앤조의 원피스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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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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