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은이 "남편 성민이 아버지와의 첫 술자리에서 소주 9병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결국 두 사람 다 만취했고 계속 악수만 나눴다"며 "남편이 얼마나 긴장했던지 그렇게 마시고도 귀가할 때 똑바로 걸어가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민의 장인과의 첫 술자리 에피소드는 오는 9일 밤 11시 15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