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이유
이어 "오래 살라고 그렇게 인삼을 보내준다"고 박명수가 너스레를 떨자 이대화는 "아이유에게 인삼 받는 정말 부러운 남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명수는 '가정의 달' 5월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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