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공개한 사진에서 신세경은 비닐 봉투와 각종 채소를 앞에 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고생하는 노점상 할머니를 그냥 지나칠 수 없던 오초림은 할머니를 대신해 판매에 나서며 캐릭터의 고운 심성이 묻어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시종일관 밝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