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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학창시절 왕따였다고 고백했다.
심형탁은 4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학창시절 싸우다 기절한 경험이 있음을 털어놨다.
이날
심형탁은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던 중 "한 친구가 날 많이 때렸다. 하지만 그 친구가 다른 친구들은 안 때리더라. 알고 보니 내가 왕따였다. 내가 덩치가 있는 편인데 패싸움에 참여를 안 했다"고 밝혔다.
심형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심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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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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