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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냈다.
강예원이 오지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영화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여의사 역을 맡은
강예원은 "나는 영화에서 여자 비뇨기과 의사다. 손으로 쑤시면서 검진을 한다"라며 손으로 흉내를 내 모두를 당황케 했다.
특히 "신현준에게 아이를 낳는 팁을 달라"는 말에
강예원은 "전립선 마사지"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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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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